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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 근황

2005/10/06 23:35
이래저래 바쁜 나날입니다. 부모님들 만나시고, 가족들 인사하고, 지금은 옷과 살림살이를 준비하는 과정이네요. 한편으로는 준비할게 많다는 생각이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평소에 안보던 것들을 보게 되어 재미있게 돌아다니고 있답니다. 신선한 경험이네요 :)

다만 아직 한가지가 결정되지 않아 조금 붕 떠서 흘러가는 듯한 느낌. 바라면 주실거라 믿고는 있지만, 기다리는 것도 나름대로의 기억이 되지 않을까 싶군요. 옆에서 보는 사람은 조금 답답할지도.. 그래도 당장 할 수 있는 만큼만 하고 기다리면 되는거 아니겠어요? 후후.

금요일부터 강의들으러 갑니다. 언제 이 날짜가 오나 했는데 이것 역시 어느새 다가왔네요. 좋은 이야기 많이 들을 수 있길 바래요~
2005/10/06 23:35 2005/10/06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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