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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철님의 다이어트 팁 2
Posted on 2010/06/09 14:12
Filed Under 일상생활/메모
살이 찌는 원리는 기본적으로 잉여에너지의 축척. 섭취량이 과다하건 활동량이 적건 원인은 잉여 .적게먹고 운동량이 많은데 살이 찌는경우는 섭취물의 탄소분리 과정에서 효율성, 즉 대사능력의 차이 때문. 일종의 자동차 연비 이론과 같음..
소녀시대 식단 ㅡ인간유전정보는 각각의 이상적 바디발란스 기억. 이 수준까지의 다이어트는 투입/산출의 공식을 따르지만, 이 이상의 감량단계에서는 몸이 필사적으로 에너지 효율성을 높임. 즉 이상수준 이하로의 다이어트는 살인적 다이어트 필요
이상적이고 건강한 몸을 만든다는 사고가 중요 . 왜곡된 다이어트는 정신적 육체적인 부작용 초래 . 이 부작용은 장기적이고 치명적. 특히 호르몬과 신경계의 혼란은 심각. 성인의 경우 자기체중의 20 퍼센트 이상 감량은 장기적으로 수명단축
2.운동의 필요성
다이어트 초기 살이 빠지는것은 지방연소가 아닌 근육단백질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하기 때문. 몸의 요구량 이하로 에너지가 공급되면 일차적으로 골격근의 근육을 아미노산으로 분해하여 에너지원으로 이용하는 생존반응 시작.
이것을 막기위해 단백질만 먹는다는 발상은 난센스. 근육분해와 증가는 영양소 섭취후 근육의 사용량에 달린것 . 근육이 단백질 이므로 단백질을 먹는다는 것은 무의미 . 핵심은 에너지소비목적이 아닌 근육감소를 막기위한 조치가 필요하다는 사실
근육량은 워킹 하이퍼트로피/디스유즈 아트로피가 법칙. 즉 사용하는 근육은 증가하고 사용하지 않는 근육은 감소. 이때 식이는 근육운동을 위한 에너지 공급에 불과 . 무엇을 먹느냐는 중요한 것이 아님..
3.운동의 목적
다이어트시의 운동은 칼로리 소비목적 운동과 근육량을 늘리는 운동의 두가지 목적을 구분할 필요 . 조깅 걷기등 유산소운동은 에너지 소비 목적 , 과도한 식이조절시 유산소운동은 오히려 탈진 유발. 근력운동이 더 중요 .
여건상 유산소운동을 할수 없는 경우 식이조절비중 키우고, 그반대의 경우 식이조절의 엄격성을 완화 할 것. 반면 근력운동은 반드시 하되 특히 상체운동 중요 . 호흡근의 약화는 심부호흡을 감소시켜 폐기능과 산소포화도에 영향 .
등근육도 중요. 다이어트 후 요통의 원인. 추천 - 윗몸 일으키며 상체 비틀기, 팔굽혀펴기 ,가벼운 역기들기, 부하량을 늘린 자전거 천천히 타기 등 유용. 특히 자전거와 수영은 유산소 운동이면서도 필수 근력강화에 최선의 운동 .
엄격한 식이요법과 과도한 유산소운동은 활성산소 (oxygen free radical) 을 증가시켜 노화와 세포손상 유발 . 급격한 다이어트시 아파보이는 듯한 현상은 근유감소와 치부 지방질 감소, 그리고 활성산소 증가에 의한 피로반응 .
4.운동에 대한 생리학적 이해
운동과 병행은 필수. 다만 생리학적 이해가 필요, 인체에서 근육은 내장근과 골격근의 두종류. 내장근은 운동과 무관. 골격근은 운동량과 비례. 골격근의 다과는 중요치 않고 균형이 중요. 현대사회에서 골격근의 역할은 힘으로서의 가치 상실
골격근은 뼈(골격)의 균형에 필수. 골격이 철근이라면 골격근은 시멘트 역할. 철근만으로 건물을 지탱할수 없듯, 뼈만으로 인체는 유지될 수 없음. 골격근의 약화는 철근이 휘거나 부러지게 만듦. 인체의 대칭은 상하,좌우,전후대칭이 중요.
특정근육만 성장시 골격의 불균형 초래.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 다이어트 초기에 골격근이 약화되면 허리가 아픈이유는 등과 골반의 골격근 약화가 원인. 특히 중요한것은 가슴부위의 근육. 심폐기능에 결정적.
기아사망의 원인은 폐렴. 이유는 늑골간의 근육약화와, 흉근 약화로 가슴을 충분히 펼수 없어서 폐활량이 감소하고, 분비물이 폐에 쌓이기 때문. 근육이 약화되면 횡경막(내장근)의 호흡기능 비중이 커짐. 경추손상환자의 경우 이에 해당.
때문에 다이어트시 주력해야하는 것은 가슴과 등 골반의 운동량을 늘리는 것. 골격근은 쓰는만큼 늘어나기 때문. 유산소운동만이 폐활량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은 중요한 오해. 유산소운동이 폐활량 증대를 가져오는 메커니즘은 폐 확장력의 증대.
5.운동과 폐&심장
유산소운동으로 폐의 유연성이 좋아져도, 흉강 자체가 확대되지 않으면 한계. 흉강이 크게 늘어나고 가슴의 용적이 커지는데는 상체 흉강근육의 증강이 필수. 팔굽혀 펴기는 좋은 운동. 등과 골반은 자전거가 좋음.
비만자의 경우 숨이차는 원인은 체지방의 증가가 원인, 과다하게 쌓인 지방으로 발달한 모세혈관에 일일이 혈액을 공급해야 하기 때문에. 심장의 펌프질이 과도하게 발생. 더불어 지방이 소모하는 산소량도 인체의 산소 요구량을 늘림
이경우 심장이 과도한 일을 함. 심장은 골격근이 아니지만 과도한 운동을 계속하면 심장벽이 두꺼워짐. 심벽이 두꺼워지면 골격밖의 외부근육과 달리 내부로도 두꺼워지고, 심장공간을 좁게 만듦. 심장의 용적은 감소, 필요한 혈액공급량은 증가
결국 심장은 더 빠른 펌프질을 함으로서 필요한 혈액량을 지방세포까지 전달. 그과정에서 심벽은 더 두꺼워짐. 이 경우 심장이 지쳐서 멈춰버리는 경우 발생. 비만자의 심장마비 원인은 심혈관의 지방덩어리가 많은 원인이지만, 이런 요인도 큼
결국 다이어트와 운동의 조화는 운동으로 지방을 연소하고, 근육은 보호하는 것으로 귀결, 특히 일반적 생각과 달리 근력운동이 에너지연소와 근육보호 양측면에서 상당히 효과적
유산소운동의 경우 달리기를 통해 폐활량이 크게 는것으로 착각하지만 상체 골격근 운동이 없을 경우 사실은 흉곽확장의 한계로 폐활량 증가는 한계, 그럼에도 지구력이 크게 증가하는것은 폐활량의 증가가 아닌 호흡법이 유산소운동에 적응된 탓.
근력운동은 균형이 필수, 비쥬얼이 목적이 아니라면 과도한 근력운동 무용, 따라서 왼손잡이는 우측, 오른손잡이는 좌측 근력운동 비중 늘리고, 등배운동의 중요성을 간과하지 말것, 편향된 근육증가는 골격의 부담.
6.식사
식물성음식은 열매가 탄수화물이라는 점을 리마인드. 즉 줄기는 활용을 못하므로 데친나물등은 배변량을 늘리고 다이어트에 유효, 곡물이나 열매의 경우 최대한 거친 상태로 섭취, 이를테면 현미. 영양학적 문제뿐 아니라 흡수율 차이가 큼
나물만 먹어도 살이찌는 이유는 나물에 들어간 참기름등이 원인, 이경우 밥을 같이 먹으면 나물도 상당한 칼로리 원, 현미의 경우 전현미가 좋지만, 어려울 경우 아침 한끼정도는 떡국 형태로 만들어 섭취하는 것 고려할 것,
추천식단. 아침 한끼는 현미떡국, 단 현미는 점성이 낮으므로 물이 끓고 난 후 마지막에 넣을 것, 이 경우 다이어트의 3대 적은 3w . 백설탕, 백밀가루, 소금이므로 간은 멸치국물에 김을 뿌려먹는정도가 적당.
박경철님의 다이어트 팁 1
Posted on 2010/06/09 14:07
Filed Under 일상생활/메모
간단히 말해서, 뭐가 좋은건지 알고 하자..는 말!
1.목표
다이어트는 식단이나 운동의 문제가 아니라 심리의 문제라는 인식이 가장 중요하죠 . 인간이 느낄 수 있는 성취감중에 가장 큰 성취감이 다이어트님데 ,공부나 일은 성과가 장기적이지만 다이어트는 즉각적인 성과가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
결국 과제부여와 성취동기가 가장 중요하단 뜻인데 , 처음 목표치 도달 후 요요의 원인은 성취동기의 약화가 원인이란 의미입니다 . 따라서 최초 목표치에 도달하면 그다음은 일정밴드에서 유지를 새로운 목표로 전환해야 하는거죠 .
처음 목표치에 다가갈때는 성취감이 크지만 유지시 성취감이 줄어드는 맹점을 극복해야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상하 1킬로의 좁은 밴드를 유지 목표치로 정하고 매일 그 범위에 들어가는걸 새로운 성취 동기로 삼아야 합니다
2.식이
식이의 대원칙 ㅡ 단백질과 지방은 탄수화물을 동시에 섭취하지 않을 경우 저장되지 않는다 .잉여 에너지의 저장은 탄수화물이 담당하므로 지방과 탄수화물 단백질과 탄수화물을 동시섭취하지 않으면 식사량은 무방하다.
- 최악의 식사ㅡ 고기와 냉면, 올리브유 가득한 파스타 . 부침개와 밥 .
- 차악의 식사 ㅡ 생선과 밥. 닭 국수 .
- 무방한 식사 ㅡ 불갈비 10인분,후라이드 치킨,올리브유 열병, 닭가슴살 일킬로 .
- 최선의 식사 ㅡ비가공 탄수화물과 데친 나물
ex.전날저녁 고기만 먹고 밥이나 냉면을 안먹었다면 (술도 마찬가지) 다음날 아침을 늦게 먹거나 미역국이나 북어국 두부국 정도 먹으면서 밥은 먹지 않을 것.
3.지방&단백질
애트킨스(황제) 다이어트 ㅡ 지방만 섭취 다른 영양소를 극단적으로 억제. 앞서 설명한 이론에 입각 .탄수화물없이는 남은 칼로리를 체내에 축척 할수 없는 원리 .
애트킨스법의 문제: 케톤체 과다 생성. 혈액의 극단적 산성화 . 홀몬 불균형 . 수용성 비타민결핍 ㅡ면역 저하 . 공격성 . 우울증 . 뇌의 가성 신경전달물질 증가 ...결국 애트킨스법은 전문가의 특수처방과 밀착관리 필요. 문자 그대로 회장님만 가능
근육을 키우려고 닭가슴살을 막는것은 난센스. 수박이 빈혈 치료제라는 생각과 동일 .닭가슴살은 지반없는 단백질이므로 최선의 다이어트식일 뿐 . 근육이 생기는것읔 이와 동시에 웨이트를 하기 때문이며 근육량의 증가는 지방이나 탄수화물도 가능
4.탄수화물&섬유질
탄수화물에 대한 오해 . 인간은 잡식이지만 셀룰로스를 분해 할수 없고 반추동물이 아니기 때문에 소화가 불가능하므로 식물의 줄기나 잎을 에너지원으로 쓸수 없음 . 셀룰로스가 아닌 식물의 열매만 에너지 원으로 활용가능
반추동물은 위 소화 과정울 여러번거치며 저장된 식물의 줄기를 소화 . 이후 장내 박테리아가 발효시킴으로서 에너지원으로 이용 . 또 셀룰라제라는 효소가 장내점막에서 분비됨으로서 에너지원으로 이용. 코끼리가 풀만먹고도 덩치가 큰 이유.
설치류나 일부 초식동물의 경우 반추위가 없으면 분변을 재 섭취함으로서 이차 소화를 시키기도 함 . 결국 인간은 이 두가지가 모두 어려움 . 변을 다시 먹을수도 없고 그렇다고해도 셀룰로스 분해가 거의 미미 . 고로 식물은 과량섭취 가능
이 과정을 응용하면 변의 양을 늘리고 변비나 대장 건강을 위해 섬유질이 풍부한 식물 섭취는 에너지 없이 배를 부르게 하고 대장암과 변비등에 유용한 장 세척제 역할을 함 . 단 익혀서 먹울 경우 효과적 .
샐러드용 야채는 대개 부드러운 재질의 야채 . 이 경우 소화는 잘되지만 (변비에는 도움이 안됨) 에너지 원은 아님. 단 드레싱의 경우 카로리 원 . 반면 익힌 야채는 더 질겨지고 분해가 어려우므로 변의 양을 늘리거나 큰 포만감을 줌.
응용한다면 변비해소나 다이어트용으로 샐러드등을 먹는것은 배고픔 변늬 양 에너지 측면에서 비효율적 . 익힌 야채를 많이 먹는것이 정답 . 밥을 먹을 때 데친 야채 . 국 건더기 등을 많이 먹으면 상대적인 포만과 에너지 섭취에 유리.
방법중 하나 . 건더기가 충분한 국을 이용하면 최선. 이를테면 저녁식사로 미역국을 아무리 많이 먹어도 무방 . 여기에 양지건 쇠고기건 듬뿍 넣고 먹어도 되므로 저녁식사를 미역국을(염분고려해서 건더기만) 배부르게 먹는것도 좋은 방법
추가응용 ㅡ 미역국 건더기로 한끼를 떼운다면 밥과 같이 먹을때 밥양을 줄이기 위한 것이라면 고기 대신 북어나 어패류를 넣고. 밥은 먹지 않는 경우라면 사태양지등을 아무리 많이 넣고 먹어도 무방 . 단 이경우에는 이후 과일등도 제한
5.정리
샐러드는 도움 안됨 . 익힌 야채가 최선. 지방과 단백질은 같이 먹어도 되지만 이경우 탄수화물은 금기. 과일도 과당이 있으므로 금기. 탄수화물은 반드시 단독섭취. 탄수화물이 최대의 적 .각종 다양한 국 건더기를 이용하되 국물금지
목표: 성인은 체중의 20퍼센트가 최종한계. 그 이상은 역효과 . 일차 15 프로 감량후 6개월 후 5프로. 정도 목표는 쉽게 가능 . 제 경우에는 99 킬로에서(^^) 두달반에 84로 이후 4개월간 고정중. 두달후 추가 5킬로 감량 후 종료예정입니다
샐러드가 변비에 좋다는 것은 중요한 오해 . 자연산 비타민 보급원일 뿐. 변비는 얼마나 분해되기 어려운 셀룰로스가 식단중에 많은가가 핵심 . 대장에 유용한 식이는 익힌야채 임 . 단 이경우 영양소 파괴로 야채 섭취의 영양학적 유용성은 급감
황상민교수가 분류한 한국 사람의 성격유형
Posted on 2010/06/04 13:39
Filed Under 일상생활/메모
황상민교수가 분류한 한국 사람의 성격유형
[만사의 근본은 내가 어떤 사람인지를 아는데서 출발한다]
ㅡ 리얼리스트 , 로맨티스트 , 휴머니스트 , 아이디얼리스트 , 에이전트형 .
# 리얼리스트 : 현실추구적, 소시민적 , 꿈은 꾸지만 쉽게 좌절 하거나 합리화, 예) 이대로는 안돼 ㅡ 하지만 나 하나가 뭘 할 수 있겠어 ? . 이만한게 어디야 ..
# 아이디얼리스트 : 주도형 . 늘 치밀란 계획을 세우고 결정적인 순간에 좌중을 압도하는 아이디어를 내놓지만 독선적 . 정치지도자중에 많은 형 . 자기 완전성과 무오류성의 함정에 빠지기 쉬움
# 에이전트형 : 어떤 모임에서건 총무 역할 . 좌중의 분위기를 휘어잡고 항상 앞에 나서며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자임 . 진지하지 못한 경우가 많고 늘 자신이 타인의 관심을 끌고 있다고 생각 . 겉보기와 달리 사람에 대한 호불호가 뚜렷.
# 리얼리스트 : 욕망에 대한 적절한 통제가 가능 . 일생을 더 가지고 이루기 위해 페달을 밟는 것에 비해 상대적 만족감 . 사회구성원중에 가장 안정적인 완충지대 형성 . 중간관리자 역할. 상대가치보다 절대가치 비중 큼.
# 로맨티스트 : 개성적. 사회적 맥락에 의해 강요되는 질서를 거부. 동조자를 규합할 경우 사회변화의 선행성을 가질 수 있음. 심미적 측면이 강해서 내적 성찰의 기회가 많음. 승화돨 경우 예술가. 작가 . 철학자적 삶의 가치
# 휴머니스트 : 조직생활에서 가장 적합 . 갈등을 조정하고 윤리공동체의 중요한 구성원 . 회사에서 성실하고 원만한 평가 . 쉽게 타인의 의지에 휘둘리지 않고 인내심이 강해서 장기적 성과를 성취하기에 적합 .
# 아이디얼리스트 : 어젠다를 만들고 문제 해결의 키워드를 제시 . 확신을 바탕으로 한 추진력 강함 . Ceo 형이지만 오너형으로서는 부적합 . 창의적이고 적극적이지만 성찰부족을 주의 . 베토벤보다 모짜르트 형
# 에이전트형 : 동기부여 . 집단과 조직에서 에너지를 끌어내는 리더쉽 발휘 . 단 지도자형이 아니므로 영업이나 사회단체의 일에 적합 . 정치인의 경우 스스로 능력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이 경우 친화력은 장기적이지 않음 .
※주의: 인간은 결코 한가지 유형으로 분류되지 않음. 두가지 정도의 성향이 복합. 배우자의 경우 일치하면 잦은 충돌. 어긋나면 몰이해. 고로 가장 이상적인 조합의 예는... 로맨티스트 30: 리얼리스트70 과 리얼리스트 70: 로맨티스트 30 의 만남
...개인적으로는 로맨티스트와 휴머니스트 성격이 반반 섞여있는듯.
가전제품 변화양상: LCDTV, 세탁기, 냉장고
Posted on 2010/01/14 14:17
Filed Under 일상생활/메모
Digital TV
TV는 우선 무엇보다도 가격의 변화가 극심하더군요. 5년 전에는 42인치 PDP가 350정도였는데, 이제 비슷한 스펙의 LCD가 150 정도입니다. 더 좋은 기능이 반값 이하로 나온다는 이야기이죠. 요즘 화두인 LEDTV는.. 전기는 더 밝고 덜 먹는다지만 과연 그만큼 더 비싼데.. 돈 있는 사람은 사겠죠. 하지만 눈이 피곤해 저는 별로더군요.
개인적으로 타임머신(DVR) 기능이 매력적이었는데, 의외로 요즘은 타임머신이 장착된 모델이 그리 없었네요. 어찌보면 맞벌이부부에게 매력적인 기능이 맞벌이가 아닌 가정에게는 필요없는 기능이라 그럴지도 모르겠네요. 케이블이나 IPTV를 보게 되면 덜 사용하게 되니까요. 하지만 그 편한 기능을 왜 자꾸 빼는건가 싶어 조금 의외.
아, 그리고보니 타임머신 제품에는 IPTV 수신기능(myLGTV 전용)이 무조건 들어가더군요. 괜히 비싸지게 왜 이런기능을 굳이 넣는가 했더니, 기본적으로 S/W로 구현하는 기능이라 가격에는 차이가 없다고 합니다. 나름대로 같은값에 plus alpha 기능으로 넣었나본데, 그렇다면 그렇게 이야기를 하셔야지.. 괜히 안쓰는 기능 때문에 비싸다고 생각하면 안팔릴거 아닌가 몰라.
세탁기
반대로 세탁기의 6-motion 기능은 S/W로 추가한 기능이 오히려 돈을 더받는 프리미엄 기능이 되었네요. 사실 세탁조를 돌리는 시퀀스를 여섯가지로 추가 프로그램을 넣은거라 이거 역시 기존 제품과 기계적인 차이는 없는거랍니다. 그런걸 보면 장기적으로는 가격 하락의 가능성이 상당히 높은듯. 나중에 세탁기를 바꾸게 되면 기본으로 들어가는 기능이 될듯.
냉장고
냉장고는, 여전히 비쌉니다 -_-;;; 디자인도 디자인이고, 표면 소재가 강화장갑소재로 바뀌면서 단가가 올라갔나봅니다. 그리고 있는지 없는지 모를 정도로 매끈하게 디자인된 홈바도 좋긴 좋더군요.
청소기
이번에 보면서 제일 탐났던건 로봇청소기. 기존 기능에다가 상당히 얇아지고 소음도 줄어들어 참 맘에 듭니다. 조만간 지르게 되지 않을까.. 걸레질은 아니더라도 나올때 돌려놓고 돌아올때 깨끗한 집을 보면 왠지 기분이 좋아질거 같은 그런 느낌이랄까.. 한번 열심히 적금을 부어봐야겠.. 아, 먼저 마나님이 동의를 해 주셔야 할텐데 말이죠.
상상 속의 2010년 세상이 이런 가전의 발전과도 맞물려 현실이 되어가는 느낌이랄까요? 더 멋진 제품이 더 널리 사용될 수 있도록 일상화되면 좋겠습니다 :)
텍스트큐브 v1.8.1 업데이트
Posted on 2010/01/13 11:46
Filed Under 일상생활/메모
뭐, 딴건 아니고 힘든건 이미 v1.8 로 올릴때 다 했으니, 번거로울 일 없을거라는게 하나,
그리고 v1.8에서 일주일간 방문자 정보가 뜨질 않아 이상했는데, 마침 업데이트 내용에 들어가 있어서 고칠겸 해서 작업했답니다.
업뎃시간은 5분정도? 지난번 알게된 FileZilla 덕분에 업데이트 파일 받아서 풀고 바로 업로드하는 시간이 훨씬 단축되었네요. DB체크와 교정, 정리는 단숨에 끝났구요.
시험삼아 어드민 스킨도 바꿔봤는데, 나름 깔끔하고 맘에들어 계속 쓰기로 했습니다.
앞으로도 더 편리한 기능 많이 추가되길 :)
어느날의 잡담
Posted on 2009/09/24 15:59
Filed Under 일상생활/메모
!
[nyxity.com] ...님의 말(오후 3:52):
사줘
[Hotaek]님의 말(오후 3:53):
?
[nyxity.com] ...님의 말(오후 3:53):
사달라고
ㅁㄴ엄ㄴ야렂ㄷㄻㅈㄷ
[Hotaek]님의 말(오후 3:57):
??
아항
4
[nyxity.com] ...님의 말(오후 3:57):
ㅋㅋㅋ
...이건 뭐...
출장길와인과 아마로네
Posted on 2009/05/26 22:48
Filed Under 일상생활/메모

Gran Sangre de Toro는 스페인 Torres 사의 와인인데 스페인 와인치고는 특이하게도 그르나슈가 메인 품종입니다. 상당히 강하고 산미가 있어 쉽게 넘기기는 힘들더군요. 나름 새콤해서 재밌기는 했습니다만, 아직은 강한 맛에 잘 적응이 되지는 않네요 :)
Connetable Talbot는 보르도 St.Julien의 Ch.Talbot의 세컨드 라벨입니다. 보르도 치고는 강한 개성을 갖고 있는거 같지는 않지만, 적절하게 균형잡힌 부드러운 맛이더군요. 어쩌면 먼저 마신 그란 상그레 드 토로가 강해서 더 그렇게 느껴졌는지도요. 그래도 마지막까지 부담없이 마실 수 있어 좋았습니다.
사실 귀국할때 가져가려고 한 병을 더 구입했더랍니다. 이태리의 아마로네 - 풀네임은 Bolla Amarone della Valpolicella 2005년산이에요. 베네토 지방의 반건조 포도로 만든 와인이라는데, 그런만큼 상당히 맛이 진하고 따랐을때 향기가 풍부합니다. 간만에 부모님과 식사할 일이 생겨 연경에서 중국요리와 함께 열었답니다. 잔에 따르자 퍼지는 향이 좋아요. 아마로네라는 단어가 쓰다는 뜻이라는데, 쓰다기보다는 오히려 쫄깃한 맛이랄까, 느끼하지 않고 깔끔한 뒷맛이 오히려 마음에 들었습니다. 맛이 연한 냉채보다는 양념이 있는 새우나 닭고기에 잘 어울리더군요.
어쩌다보니 와인을 세가지나 맛보게 된 한주였습니다. 사온게 한병 더 있지만, 그건 나중의 즐거움으로 남겨두도록 하죠 :)
가을입니당~
Posted on 2008/09/01 15:59
Filed Under 일상생활/메모
어느새 가을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저녁이면 쌀쌀, 기관지는 불안불안하지만 요즘들어 열심히 하고있는 운동의 힘으로 이겨내고 있는 중입니다. 1박2일로 회사워크샵 다녀오는 길에 사온 안흥찐빵이란것도 열심히 데워서 먹고 있습니다. 가을과 무슨 관계가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어쨌든 많이 먹고 건강하게 뛰어놀아야 하는 계절입니다.
그런고로, 9월 디스크팟을 잠시 막아둡니다 (예~). 이번달에는 슬레이어즈 레볼루션도 좀 받아놔야 하고, 코드기어스R2와 마크로스F도 마무리를 해야하기에 열심히 받아야겠습미당. 하지만 뭣보다도 요즘 꽂힌 다큐멘타리 - 대국굴기가 떠있더군요. 좀 받아서 한번쯤 봐줘야겠다 생각중입니다. 하지만 보고싶은 영화는 잘 올라오질 않는구만요. (아이언맨이라든지, 인디애나라든지, ... 아직 못봤다능..orz)
뭐, 어제는 쩌번~에 기내에서 봤던 라따뚜이를 함 다시 봤습니다. 깨끗한 화면으로 다시보니 참 좋더군요. 여전히 라따뚜이가 맛있어보인다는 느낌은 들지 않았지만서도 치익~ 이라든지 화르륵~ 이라든지 하는 느낌이 참 맛깔스러웠습니다. 뭐든 구워먹고 싶다는 느낌이... 어라?
어쨌거나, 즐거운 가을 되세요~
근황
Posted on 2008/07/02 18:53
Filed Under 일상생활/메모
바빠서..도 아니고
요즘 시국이 뒤숭숭해서..도 아니고
경제사정이 워낙 안좋아서..도 아니고
어쩌다보니 그냥 그렇게 소홀하게 홈피를 방치하고 있습니다.
회사에서 그림이나 사진을 못올리게 된것도 하나의 이유겠지만, 뭐 그림이 없다고 글을 못쓰겠다는건 변명이 되지 않겠죠. 네, 게을렀습니다 (하지만 회사일은 열심히 했습니다; 이게 자랑인가? -_-)
요즘은 식물키우기가 취미가 되고 있습니다. 집에 들어와있는 화분들좀 살펴주고, 그동안 말라버린 잎좀 따주고 그러고 있답니다. 지난 주말에는 분갈이도 했고, 덕분에 잘 크던 포인세티아는 축축 늘어져 오늘내일 하고 있습니다. 집에서 조그만 - 아니 조그맣던 선인장도 하나 가져오고 이름모르던 관엽식물도 정체를 밝혀냈습니다. (이름이 '호야'라더군요)
어쨌거나, 그렇게 살고 있습니다.
오시는 분들도 (비오는 날이지만) 마음 화창하게 잘 지내세요~
다녀왔습니다
Posted on 2008/03/20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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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무.사.히 다녀왔습니다. 3일 출국하고 16일 귀국했으니 진짜 2주만이네요.
매일 아침 9시부터 칼같이 회의 시작해서 때로는 밤 10시까지 이어지는 아주 intensive한 출장이었습니다. 보통 회의를 이렇게 4개씩 겹쳐 가게 되면 하루이틀 정도는 평일에도 여유로운 날이 생기곤 하는데 이번은 진짜로 회의만 주구장창 하고 왔구만요.
그래도 주말이 끼어있어서 다름슈타트와 프랑크푸르트, 부다페스트 시내를 슬쩍 돌아볼 수는 있었습니다. 비행기 시간이 아슬아슬할때까지 빨빨거리며 돌아다녔답니다 :) 특히나 프랑크푸르트 뢰머의 이쁜 건물들, 부다페스트 다뉴브강변에서 바라보는 왕궁&요새 야경은 기억에 남네요.
참, 이번에 무.사.히 다녀왔다는게 정말 말 그대로였네요. 다녀온 후에 현지인에게 메일을 받았는데, 정말..
more..
요약하면, 다름슈타트에서는 떠난 다음날 강도 사건이 발생했고, 부다페스트에서는 떠난 다음날 우익의 대규모 폭동이 일어났다네요. 부다페스트에서 같은날 조금 후에 돌아온 분은 실제로 시위를 목격했다더군요. 관련기사
어쨌든 다행입니다. 어디어디 갔는지는 시간나면 올리도록 하죠 :)
이런~ 스팸러시라니!
Posted on 2008/03/14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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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14 동안 근 4천개에 달하는 스팸이 달렸더군요.
처음에 지우다보니 이상해서 찾아보니까
태터계열이 모두 공격을 받았던 모양이네요.
어쨌든 이래저래 텍스트큐브 사이트에서 확인한 방법으로 땜빵해놨습니다.
돌아가면 빨랑 업뎃하고 관리도 좀 해야겠어요.
그때까지 좋은 해결책이 나오면 좋겠습니다.
출장중입니다: 다름슈타트, 부다페스트
Posted on 2008/03/07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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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계속 새벽에 깨곤 하다가 오늘은 오히려 늦잠을 잘 정도로 시차에는 적응하고 있는 중입니다. 회의에서 워낙 논의할게 많아 아침9시부터 저녁8시까지 앉아서 이야기를 하고 듣고 하다보니 거의 회의장-침대만 다닌 기분이네요. 그래도 일주일간의 다름슈타트(Darmstadt) 일정은 거의 마무리되고 있습니다.
어제는 첫 회의가 마무리되면서 좀 일찍 끝났네요. 덕분에 프랑크푸르트에서 가까운지라 어제 잠시 기차타고 가서 쇼핑도 하고 예전에 와인창고였다는 현지 와인바에서 저녁도 먹고 왔답니다. 리슬링은 처음 먹어봤는데 참 독특. 짭짤하면서 시간이 지나며 감기는 맛이 재밌더군요.
토요일에 부다페스트(Budapest)로 이동 예정입니다. 이번 출장은 길면서 회의일정이 빡빡하게 잡혀있어 좀 부담스럽네요. 빨리 잘 마무리하고 돌아가고 싶어하는 중입니다. 그래도 이왕 온거 잘 보고 돌아가도록 하겠습니다 :)
네스프레소
Posted on 2008/01/29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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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출장에서의 수확(회사일 말고)이라면 뭐니뭐니해도 네스프레소 구입입니다. 세비야→파리→서울 순으로 경유해서 오느라 파리에서는 8시간 넘게 여유시간이 생겼더랬지요. 덕분에 오르세 미술관도 구경했지만, 약 한시간동안 샹젤리제의 네스프레소 부띠끄에 들러 에스프레소머신을 구입했답니다. 프로모션 패키지로 캡슐 250개와 캡슐 전시대(?)를 함께 구입했습니다. 롯데백화점(본점/잠실점)에도 매장이 있기는 하지만, 피키지 면에서 그쪽이 더 좋았던것 같아요.
구입한 제품은 KRUPS의 XN2105. 사실은 네이비 칼라의 XN2107을 사고 싶었지만 신제품이라서인지 품절이더군요. 네스프레소 기기가 그렇듯이 캡슐 전용이고 에스프레소와 아메리카노만 뽑을 수 있는 기기입니다. 그래도 자그마한 크기에 예열시간도 짧고 청소나 관리가 워낙 간단한지라.. 그리고 어느정도 보장된 맛을 일정하게 유지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구요. 물론 수동기기가 더 좋은 원두도 사용할 수 있고 스팀을 이용해서 카푸치노 등의 베리에에션도 만들어낼 수 있겠지만 귀차니즘이 더욱 컸던 것 같네요.
부인님은 본인 생일선물 본인이 사온걸로 ok 하셨지만 지금은 오히려 저보다 더 즐기시는듯. 에스프레소는 진한 커피라고만 생각하다가 다양한 캡슐과 이쁘장한 기계에서 에스프레소의 맛을 알게 되었나봐요. 물론 둘이 함께 즐기는 분위기도 한몫 하지만요. 스타벅스나 커피빈보다 집에서 만드는 커피가 더 좋아지고 있습니다 :)
어찌보면 하나하나 손으로 하는 것조차 이제는 조금씩 더 자동화되고 간략화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그럼으로써 (작은 커피 한잔이라도) 즐길 수 있는 계층이 확산되고 더 좋은 맛이 무엇인지 알게 된다는건 상당한 성과라 생각되네요. 앞으로도 더 좋은 제품과 아이디어가 늘어날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출장 다녀왔습니다: 세비야, 파리
Posted on 2008/01/20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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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야는 스페인 남부의 도시입니다. 안달루시아 지방의 중심도시라죠? 하루종일 회의만 하고 마지막날 조금 일찍 끝나 저녁때 시내를 둘러볼 기회가 있었어요. 조그만 골목골목과 그 사이의 예쁘장한 가게들, 그리고 커다란 성당과 히랄다 탑, 스페인 광장 등 작은 도시임에도 볼거리는 상당히 많고 멋진 볼거리로 가득한 아기자기한 곳이었네요. 혹 다시 볼 기회가 있다면 꼭 며칠 더 잡아서 구경하고 싶은 그런 곳이었습니다. 사실 겨울보다는 봄 가을이면 더 좋았을텐데 싶더군요.
다녀오는 사이에 귀국해버린 sj님과 출장중에 생일이 지나간 nyxity님은 잘 귀가하셨는지 모르겠군요. 저도 슬슬 시차적응 좀 하고 내일부터 닥쳐올 회사생활을 준비해야겠습니다. 언제나 월요일 출근은 힘들어요. 아웅~ :)
오고있는중~
Posted on 2008/01/09 11:15
Filed Under 일상생활/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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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ML란: 현대택배 분류 터미널, (영)란: 현대택배 영업소 의미
잇힝~ 오늘 빨리 퇴근해야겠다 :)
근황
Posted on 2007/11/05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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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그간 격조하였습니다 -_-;
2.출장은 잘 다녀왔습니다. 3년간 파견근무로 못본 사촌형이 얼마나 큰 집에서 재밌게 살고 계신지도 보고, 중국 심천에 얼마나 비까번쩍한 큰 건물이 많은지도 보았습니다. 홍콩이 왜 경제중심지인지 그 현장도 느껴보고, 맛난 딤섬과 타르트, 아이스크림 등 명물 먹거리들과 쇼핑타운도 즐겁게 둘러보고 왔습니다.
3.그런데 블로그 게으름은 고쳐지질 않습니다. 뭣보다 요즘 신문을 보면서 (핑계) 책을 적게 읽게 되어 그런것도 있는데다가, 이제는 회사에서 이미지 및 첨부파일을 올릴 수 없게 막아놓았습니다. 이제는 어쩔 수 없이 텍스트 블로그가 되어버렸네요.
4.그런 김에 부담을 버리고, 그냥 끄적끄적 손 가는대로 쓰는 그런 공간으로 만들어볼까 생각해 봅니다. 생각나는대로 끄적거리겠습니다.
5.다음 출장은 이달 말 25일부터. 이번에는 베를린과 브뤼셀에 가게 됩니다. 나름 전쟁을 치루고 오게 될지도 모르겠네요.
출장준비 여행준비
Posted on 2007/10/22 10:33
Filed Under 일상생활/메모
작년부터 부쩍 늘어난 출장, 또다시 출장의 시즌이 돌아왔습니다. 지난달 말에도 말도없이 일주일간 스위스 제네바에 날아갔다 왔는데, 갑작스런 팀장의 명에 따라 다음주에는 중국출장을 준비중이랍니다. 이번 출장지는 심천(Shenzhen).
심천의 특징은 홍콩과 붙어있는 신흥도시라는 점. 그렇기에 직항편이 있는 홍콩을 거쳐 들어가게 되는데, 이리저리 정보를 알아보고 있는 중입니다. 덤으로, 홍콩이란 놀기좋다는 도시를 통해 가니 돌아올 때는 주말을 이용해 구경도 좀 하고 오려구요.
홍콩에서 심천으로 들어갈 때는 페리로 갑니다. 홍콩입국이 필요없고 가장 간편하다고 하더군요. 대신 돌아올 때는 철도를 통해서 중국 출국 + 홍콩 입국 절차를 모두 거쳐야 한답니다.
개인적으로 주말동안 지낼 숙소도 찾기 쉽지 않았어요. 성수기라 숙소가격이 많이 올라간 상태더라구요. 다행히 좋은 위치의 숙소를 찾긴 했는데, 나중에 보니 호텔 홈페이지에서 예약해도 같은 가격이더군요. 거참.. -_-;;;
어쨌든, 그래서 담주에는 또다시 서울을 비웁니다. 잘 지켜주셔요~
추석
Posted on 2007/10/02 14:53
Filed Under 일상생활/메모

뭐라고 끄적거려야지 하면서 바쁘다는 핑계, 출장이라는 핑계, 기분이 안난다는 핑계 등으로 한참을 멀어져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러다 보니 더 생활이 정리가 안되고 이리저리 복잡해지기만 하더군요. 글을 쓰면서 하나하나 정리해보든지 해야겠습니다.
어느새 10월입니다. 은근슬쩍 2007년도 4/4분기가 되어버렸네요. 밝은 달처럼 밝은 마음으로 새로운 분기를 잘 정리하기를 바래봅니다.
휴가 다녀왔습니다
Posted on 2007/08/28 10:57
Filed Under 일상생활/메모
한동안 집은 너무너무너무x10000 더운지라 컴퓨터를 켤 생각은 하지도 않았더랬죠.
그래서 한참 늦게 잡았던 휴가는 잠시잠깐 밀린 집안일들 처리하고 거제도로 휭~ 떠났답니다.
2박 3일간 바다도 보고 편하게 늘어져 잠도 자고 예쁜 외도도 보고 왔습니다.
아, 그 전에 시립미술관 가서 모네전도 보고, 다녀와서는 심슨 더 무비도 봤군요.
나름 알차게 보낸 휴가기간이었네요. (그런데 갈때올때 6시간씩 운전하니 다음날 다운-_-)
이제 아침공기가 조금 서늘해져 좋습니다.
빨랑 아파트 분위기도 정리되고 편안히 가을 맞을 수 있길 바라고 있어요.
가을이 기다려집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