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님이 보고 계셔 5~6: 발렌티누스의 선물

마리아님이 보고계셔 56점
콘노 오유키 지음, 윤영의 옮김/서울문화사(만화)
마리아님이 보고계셔 66점
콘노 오유키 지음, 윤영의 옮김/서울문화사(만화)

한참만에 ‘마리아님이 보고 계셔’ 시리즈를 읽게 되었습니다. 나오는 족족 구입은 하고 있었는데, 이래저래 바쁘다 보니 이제야 책을 펴게 되었네요. 그래서인지 너무 재미있어서 5, 6권을 순식간에 다 읽어버렸습니다. 사실은 7권 사랑스러운 세월(전편)도 함께 봐버렸는데, 그 감상은 다음 8권이 나오면 함께 올리도록 하지요 🙂

발렌타인을 둘러싼 유미와 사치코의 오해와 갈등이 ‘살짝’ 엿보입니다. 이후 신입생들의 등장과 함께 벌어질 대사건 – 레이니 블루 – 을 예고하는 복선이라고나 할까요? 하지만 이런 사건들을 계기로 정은 깊어지는 법. 당장은 힘들고 아프더라도 지나고 나면 그 시절을 기억하게 해주는 매개체가 되어있는 것을 보면 참 기분이 이상해져요.

요시노의 질투폭주와 시마코의 (보기 힘든) 당황하는 모습 또한 너무나 귀엽습니다. 발렌타인의 초콜릿을 소재로 전개되는 맛깔스러운 스토리였네요.

덧, 빨랑빨랑 8권이 나와 1기가 마무리되었으면 하는 소망입니다. 19권까지 기다리려면 너무 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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