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실 비튼 – 세기의 아름다움 展

사용자 삽입 이미지
미루고 미루다가 마지막날에야 전시장을 찾았습니다. 오드리 헵번, 엘리자베스 테일러, 마릴린 먼로, 마를린 디트리히, 그레타 가르보, 그리고 비비안 리. 여섯 명의 세기의 여배우의 사진을 가장 아름다운 모습으로 남긴 사진이 소박한 규모의 전시관에 나열되어 있더군요.

얼마 전 마이페어레이디를 TV에서 본터라 오드리 헵번의 사진이 더 눈에 띄었습니다. 독특한 모자와 의상 장식, 그리고 풍성한 소품. 하나하나의 배치가 인물을 더욱 살려주는 모습이 참 멋지더군요. 사진뿐만 아니라 영화 자체의 배경 디자인까지 담당했다는 설명을 보고서야 영화 화면이 이 작가의 작품이기도 하다는 것에 놀라기도 했네요.

멋진 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잠시 시간내어 둘러보기에 딱 맞는 전시였네요 🙂

링크: 세실 비튼 – 세기의 아름다움 展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