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 회식

‘소장과 회식’으로 할까 어쩔까 고민하다가 그냥 자는 빼기로.. 내가 무슨 조직에 목숨건 사람도 아니고, 개인적으로 잘 알아서 존경하는 것도 아니니까 뭐.

1차소주, 2차 칵테일+양주. 1차의 소주가 죽음이었다. 으윽~ 그래도 어쨌든, 프로젝트가 끝나면서 상품권과 부페권이 생겼다. 부페는 별로 반갑진 않지만 그래도 공짜니까. 한가지 – 괜히 먹으러 갔다가 엄하게 회사사람 만날까봐 대략 걱정.

사진좀 찍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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