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전

상당히 썰렁. 결국 한국의 전자업체는 삼성LG밖에 없구나..라는 걸 절실히 느낀 한판이었다. 태평양관과 대서양관, 컨벤션홀까지 다 사용하면서도 부스 사이의 간격만 넓혔을 뿐, 볼만한게 거의 없다는 슬픈 현실.

LG의 76인치 PDP는 정말 괴물. 작은 방만한 TV 화면이라니, 어디다 놓고 보란 건지. 삼성은 별로 새로운 건 없었다. TG 아이디어 훔쳐서 무선 미디어센터란 거를 만들어놓았고, 세계 최초 70인치(라지만, LG 76인치보다 작다)라면서 PDP 틀어놓은거 있었고. 뭐, 그랬다.

사람 엄청 많아서 그냥 대충 둘러보다 회사로 돌아갔다. 다음주의 빵과자 전시회를 기약하며.. 🙂

p.s. 다음주 커피스쿨에서 티켓을 주신다고 했다. 기대기대~ ^^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