낼 출장

목욜 음악회 갔다온 뒤로 계속 일일일.
담주부터 남은 사람들은 양산테스트 들어가기 때문에
불타오르는 코딩을 했다.
(한 이주일분량을 이틀만에 한듯)

이번 필드테스트 또한 미국 전역 일주.
혹한의 중북부에서 온난한 태평양 연안까지.
살아 돌아올 수 있기를.

아아, 크리스마스 이브는 비행기 안에서 그냥 날아간다.
뭐, 그편이 좋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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