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란

내가 그럴 때는 그렇게 느끼면서, 남이 그럴 때는 그러면 안될 것 같고.. 남이 그럴 때는 그러려니 하면서, 내가 그럴 때는 그런거..

한마디로, 남에게는 엄격하면서 나에게는 관대한, 그게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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