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3.20. 커피

어제 술의 영향인지 오전내내 꾸벅꾸벅. 오후에는 새로운 만화를 세 편 시도해 보았으나 모두 실패. 결국 커피집가서 드립연습해보고 간만에 코스타리카를 구입해서 귀가했다.

p.s.
1) 생각해보니 어제 술보다는 정신없는 업무때문에 피곤이 쌓인것같다. 어제 오전은 회의준비, 오후에는 오디오 관련 회의와 팀회의, 그 후에는 목표설정 같은걸로 계속 스트레스를 받았으니.. 역시 스트레스 안받는게 중요하구나.
2) 잊고있었는데, 어제 하루종일 oo.ly 도메인이 죽어있었다. 이참에 도메인을 하나 구입해볼까?


오늘의 애니
* 테니프리 125화: 후지는 사륜안? (카피능력 – ex>나루토의 사스케)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