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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 명예의 전당 1 : 전설의 밤 –
아서 C. 클라크,아이작 아시모프,프레드릭 브라운,리처드 매드슨,프리츠 라이버, |
간만에 읽어본 SF 단편집입니다. 한참 SF 읽기 시작할 때 원서로 단편집을 구해서 읽곤 했었는데 이렇게 모아서 보는건 또 간만이네요. 무슨 특별한 계기가 있어서 보게 되었다기보다는 리디 초창기때 10년간 대여라는 말에 혹해서 우르르 전자책을 사들인 적이 있는데 어느덧 9년이 후르륵 흘러버리고 올 한해동안 열심히 모아놓은 책들을 봐야하게 생겼거든요 -_-; 덕분에 웹소설 대신 뭔가 진중한 작품들을 한동안 읽게 될것 같습니다.
- 어스름 Twilight – 존 캠벨
: 사람이 더이상 생각하지 않고 판단을 AI에게 맡긴 시대의 여명 - 전설의 밤 Nightfall – 아이작 아시모프
: 삼체가 생각나는 이야기. 태양이 하나가 아닌 행성에서 역사가 반복되는. - 무기 상점 The Weapon Shop – A.E. 밴 보그트 ★
: 기존에 옳다고 생각하던 것이 실제로는 정부가 혹은 교육에 의해 머리에 박힌 개념이란걸 알았을 대 어떻게 할 것인가를 생각하게 하는 이야기. - 투기장 Arena – 프레드릭 브라운
: 싸워야 살아남지만 왜 꼭 싸워야 하는가는 참 고민되는 이야기 - 허들링 플레이스 Huddling Place – 클리포드 D. 시맥 ★
: SF에도 공황공포증이 있구나. 그럼에도 친우를 위해서 먼 곳으로 가려 하지만 내 맘을 잘 안다는 인공지능은 평소대로 접촉을 거부해버린다는 스토리가 슬프고 안타까움 - 최초의 접촉 Firt Contact – 머레이 라인스터 ★
: 제 3의 장소에서 만난 두 종족이 서로에게 안전하게 서로의 진심을 증명하려는 노력. 헤일메리프로젝트? - 남자와 여자의 소산 Born of Man and Woman – 리처드 매디슨
: 카프카의 벌레? - 커밍 어트랙션 Coming Attraction – 프리츠 라이버
: 무얼 말하는건지 잘 모르겠는 이야기. 비유같긴 한데.. - 작고 검은 가방 The Little Black Bag – 시릴 콘블루스 ★
: 분수에 넘치는 재능을 획득한 의사의 선행, 그러나 사람의 욕심은 스스로 재앙을 부르는 결말로. - 성 아퀸을 찾아서 The Quest for Saint Aquin – 앤소니 바우처
: 우리가 신앙하는 것은 결국 로봇일지도 몰라 - 표면장력 Surface Tension – 제임스 블리시 ★
; 인간이 남긴 민물 구덩이 속 유전자가 다른 강이란 우주로 진출하는 여정 - 90억 가지 신의 이름 The Nine Billion Names of God – 아서 클라크
: 과학은 과연 신앙의 사회보다 진보된 것인가. 멸망을 앞당기는 것은 아닌가. - 차가운 방정식 The Cold Equations – 롬 고드윈 ★
: 혹독한 우주의 환경을 절감하게 되는 슬픈 이야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