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보관물: 라드츠3부작(3)

사소한 자비

사소한 자비 – 앤 레키 지음, 신해경 옮김/아작 사소한 정의, 사소한 칼에 이은 라드츠 제국 3부작의 마무리입니다. 그만큼 더 신경을 썼는지 등장할 인물들 다 등장하면서도 오버하지 않고 깔끔하게 결말을 이끌어냈다는 느낌이네요. 앞서 배경으로 등장한 아소엑 항성계를 동일한 배경으로 해서 시작한 이야기는 관문에서 등장한 새로운 프레즈거 통역관(자이아트)으로부터 시작됩니다. 브렉 함대장과 세이바든을 중심으로 아마트, 보 등의 구성원들도 점차 […]

사소한 칼

사소한 칼 – 앤 레키 지음, 신해경 옮김/아작 라드츠3부작의 두번째 권입니다. 아작에서 많이 하는 할인행사를 기다리다가 마지막편인 사소한 자비와 한꺼번에 구입했네요. 덕분에 1부-사소한 정의-와 읽는 시점이 많이 벌어져 내용이 상당히 기억이 나질 않는 문제가.. 아무래도 사소한 자비까지 읽고 난 후 1부를 다시 읽어봐야겠다 하고 있습니다. 저스티스 토렌 함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은 보조체 브렉이 1부 마지막에서 아난더 […]

사소한 정의

사소한 정의 – 앤 레키 지음, 신해경 옮김/아작 아작출판사를 통해 접하게 된 새로운 SF시리즈입니다. 인기있는 스페이스 오페라라는 이야기에 이번 구입한 책 세 권 중 처음으로 집어들었는데, 생각보다 무게있는 주제에 탄탄하게 전개되는 스토리가 꽤나 마음에 들었어요. 설정이나 이야기 전개, 캐릭터들의 생동감 등 모두가 상당한 내공이 느껴지는 작품이었습니다. 인공지능이 탑재된 함선 저스티스 토렌을 중심으로, 인공지능이 장교 및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