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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인 이야기 1

그리스인 이야기 1 – 시오노 나나미 지음, 이경덕 옮김/살림  산지 한참만에 보게 되었네요. 코로나 이전에 샀는데 부모님이 먼저 보시고 나중에사 받은데다가, 그동안 다른 책도 읽을게 많아서 계속 미루기도 했고 말이죠. 그래서 간만에 시오노 나나미 여사의 글을 읽는지라 신선한 감각으로 볼 수 있었습니다. 일단, 도시국가 중심의 그리스 역사를 풀어간 1권입니다. 스파르타, 아테네, 테베, 코린토스 등 역사서에서 […]

로마인 이야기 15: 로마 세계의 종언

로마인 이야기 15 – 시오노 나나미 지음, 김석희 옮김/한길사 15년에 걸친 기나긴 여정이 막을 내렸습니다. 후기에서 역자도 언급했지만, 작자인 시오노 나나미 여사는 50대에서 이제 70대가 되었고, 저도 어느새 대학생에서 중견 직장인이 되었군요. 몇년 전만 해도 겨울이 되면 영화로는 반지의 제왕과 해리포터, 책으로는 로마인 이야기를 주기적으로 기다리곤 했죠. 하지만 어느새 반지의 제왕도 완결, 해리포터는 제작기간이 길어져 […]

로마인 이야기 14: 그리스도의 승리

로마인 이야기 14 – 시오노 나나미 지음, 김석희 옮김/한길사 ‘로마인 이야기 14’란 제목을 인터넷 서점에서 접했을 때의 첫 느낌은 ‘이제 한권 남았군!’ 이었습니다. 대학교 시절 공학관 1층 서점에서 발견한 1권 ‘로마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았다’를 무심결에 집어들고 읽다가 푸욱~ 빠져든 때가, 한니발 전쟁과 율리우스 카이사르의 전쟁 묘사에 휩쓸려 밤새가며 책장을 넘기던 때가 어제같은데, 지금은 어느덧 10년 […]

로마인 이야기 13: 최후의 노력

로마인 이야기 13 – 시오노 나나미 지음, 김석희 옮김/한길사 ‘올해의’ 로마인 이야기입니다. 처음 다섯 권이 엄청난 호응을 불러일으키며 서점에 등장했을 때가 어제같은데, 어느덧 13권까지 발간되었네요. 1년에 한 권씩이란 약속을 꾸준히 지켜나가고 있는 시오노 나나미 님이 새삼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제 앞으로 두 권, 점차 마무리가 어떤 식으로 이루어질지 궁금해지는군요. 시오노 나나미 로마인 이야기의 매력은 역시 […]

로마인 이야기 12: 위기로 치닫는 제국

로마인 이야기 12 – 시오노 나나미 지음, 김석희 옮김/한길사 예, 로마인 이야기입니다. 시오노 나나미란 한 일본 작가를 한국인의 머릿속에 각인시킨 그 작품이죠. 처음 접할 당시만 해도 5권까지만 나온 상태여서 15권을 목표로 한다는 말에 의구심을 가졌었는데 어느새 12권이라니, 참 신기하네요. 완결까지 3년 남았습니다. 화이팅! 🙂 로마제국이 기울어가고 있습니다. 그나마 현상유지를 가능하게 했던 세베루스 황제가 죽은 이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