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회있을때 안썼더니 계속 일기를 미루게 된다. 일기는 매일쓰는것! ^^ 지난주 부산가느라 교회를 못가서 두 주만에 오정현목사님 설교를 들었다. 역시나 열정적! 떠밀려서가 아니라 당당하게 담임목사가 되신 터라 옥한음목사님 소식을 전할 때도 당당하다. 멋지다. 말씀도 좋고. 간만에 존경할만한 인물이 생긴듯. 근 2년만에 EBS 동기들 만났다. 동기들이래야 이모&허모 두 사람 뿐이지만 그래서 더 느낌이 좋다. 조장만 빠져서 좀 그랬지만, 11월 중에는 모두 모이기로 함. 정성본 칼국수집에서 배터지게 점심먹고 헤어졌다. 흐뭇. 주말이 지나간다. 가을도 지나간다. 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