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요즘 피곤해서 오늘은 일찍 퇴근했다.
근데 막상 퇴근하니 심심. 게다가 바람은 엄청나게 불고.. 가까운 스타벅스에 가서 커피한잔 마시며 빼앗긴 자들을 읽었다.
집에 와서는 해리포터를 읽었다. 아직도 읽은 양이 절반이 채 안되는군. 분발!
p.s. 스타벅스에서 사진찍으려고 했는데 배터리가 또 나가버렸다. 수명이 다됐나.. -_-
아무래도 요즘 피곤해서 오늘은 일찍 퇴근했다.
근데 막상 퇴근하니 심심. 게다가 바람은 엄청나게 불고.. 가까운 스타벅스에 가서 커피한잔 마시며 빼앗긴 자들을 읽었다.
집에 와서는 해리포터를 읽었다. 아직도 읽은 양이 절반이 채 안되는군. 분발!
p.s. 스타벅스에서 사진찍으려고 했는데 배터리가 또 나가버렸다. 수명이 다됐나..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