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하다만 Clie 만지기 계속.
YiShow 배경은 오사카.
DateBk5 및 아이콘 설치완료.
Subway와 HappyDays는 최신버전 설치.
ClieMemo란 그림메모장 발견, 설치.
비스무래하지만 그림이 주용도인 PenPenCol 설치.
BookWarm과 SFCave 설치.
마지막으로 별의 꿈, Planetarium 설치.
이제 잘 쓰는것만 남았다. ^^
p.s. 매트릭스 레볼루션 트레일러를 보고 인정사정볼것없다를 연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