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텍사스주 달라스로 오자마자
Zenith란 미국회사(?) 창고에서 일일일.
간만에 불타오르는 야근 (미국땅에서까지..)
20일 가정집 케이블 테스트하고
텍사스 볼파크(야구장) 겉에서 구경.
맥주파티하다가 잠
21일 샌디애고로 날아옴.
엄청따뜻하다. 점퍼는 트렁크에 집어넣어버림.
하아.. 피곤피곤.
22일 일일일.
샌디애고 LG법인 연구소에서 테스트하고
가정집 케이블테스트하고 복귀.
잠깐 Fashion Valley란 곳에 갔는데 우오.. 정말 크다.
로데오 저리가라.
낼이면 이땅을 뜬다. 시원섭섭.
담엔 혼자오리라.
불편한게 좀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