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때는 아웃백에서 회식. 내돈이 아니기에 당당하게 스테이크 주문. 아웃백은 이상하게도 주문한 굽기 정도보다 한 단계씩 더 구워서 나오는것 같다. 미디엄을 주문했더니 웰던이 나오는걸 보니 다음에는 레어로 주문해야 하려나. (뭐, 아웃백에서 스테이크 주문할 일이 얼마나 있겠냐마는..)
내일은 또 평택 교육. 1일짜리 듣고 서울로 복귀해서 영화볼 예정.
저녁때는 아웃백에서 회식. 내돈이 아니기에 당당하게 스테이크 주문. 아웃백은 이상하게도 주문한 굽기 정도보다 한 단계씩 더 구워서 나오는것 같다. 미디엄을 주문했더니 웰던이 나오는걸 보니 다음에는 레어로 주문해야 하려나. (뭐, 아웃백에서 스테이크 주문할 일이 얼마나 있겠냐마는..)
내일은 또 평택 교육. 1일짜리 듣고 서울로 복귀해서 영화볼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