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내영화 – 수어사이드스쿼드, 제이슨본, 도리를찾아서, 워크래프트
3개월간의 업무를 마치고 돌아오는 길, 밀린 영화를 몰아볼 수 있는 기회입니다. 아시아나도 예전보다 좌석의 모니터 사이즈나 화질이 많이 나아진것 같더군요. 다만 이어폰 단자는 좀 3.5파이로 바꿔주면 안될지.. 무슨 이유때문에 꼭 L/R 분리형 단자를 사용하는지 모르겠어요. 1. 수어사이드 스쿼드 평은 그저 그랬지만 볼만한 부분도 있다고 해서 언젠가 봐야지 하고 있던 작품입니다. 역시나 할리퀸의 매력이 돋보이네요. 데드샷이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