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일기 & 신년음악회

요즘 보면 이틀에 한번꼴로 쓰는듯.
일기가 아니라 격일기가 되어버렸다.
뭐, ‘껀’이 없으니 그렇단 변명.
무언가 특별한 일이 없음 궂이 끄적댈 필요는 없을듯.

정명훈-코심 신년음악회 다녀왔다.
나중에 감상에서 쓰겠지만, 정명훈의 힘을 느낌.
협연자도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멋진 연주.
끝나고 나서 이창동&정명화도 봤다.
..이창동 머리크더라.. -_-

‘껀’ 이 있었던 하루라 끄적. 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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