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황

바빠서..도 아니고
요즘 시국이 뒤숭숭해서..도 아니고
경제사정이 워낙 안좋아서..도 아니고

어쩌다보니 그냥 그렇게 소홀하게 홈피를 방치하고 있습니다.

회사에서 그림이나 사진을 못올리게 된것도 하나의 이유겠지만, 뭐 그림이 없다고 글을 못쓰겠다는건 변명이 되지 않겠죠. 네, 게을렀습니다 (하지만 회사일은 열심히 했습니다; 이게 자랑인가? -_-)

요즘은 식물키우기가 취미가 되고 있습니다. 집에 들어와있는 화분들좀 살펴주고, 그동안 말라버린 잎좀 따주고 그러고 있답니다. 지난 주말에는 분갈이도 했고, 덕분에 잘 크던 포인세티아는 축축 늘어져 오늘내일 하고 있습니다. 집에서 조그만 – 아니 조그맣던 선인장도 하나 가져오고 이름모르던 관엽식물도 정체를 밝혀냈습니다. (이름이 ‘호야’라더군요)

어쨌거나, 그렇게 살고 있습니다.

오시는 분들도 (비오는 날이지만) 마음 화창하게 잘 지내세요~

2 thoughts on “근황

    1. philia

      모스볼이라.. 뭔가 해서 찾아봤네요~
      의외로 식물을 키우는 것도 재미가 쏠쏠하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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