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황

출장은 잘 다녀왔습니다.
조금 문제라면 감기에 기내의 공기는 정말 안좋다는 것. 춥고 건조하고 수분도 부족하더군요.
조금 더 문제라면 환승해서 두군데 다니는 바람에 항공편을 다섯 번이나 탔어야 한거.
그리고 조금 더 문제라면 마드리드가 생각보다 춥고 건조했다는 거.

그리고 근황입니다.

1.돌아오자마자 각종 회의와 일의 물결이..
  아침부터 저녁까지 자리에 붙어있을 시간이 거의 없군요.
  오늘도 분당에서 열심히 회의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2.핸폰이 액정이 나간지 어언 1개월.
  그간 화면도 보이지 않는 핸폰으로 키소리를 높여놓고 키가 제대로 눌러졌나 기억하며
  예전 전화번호부를 보며 번호를 누르던 기억을 되새기며 전화를 하곤 합니다.
  뭐, 문자를 안보는 생활도 괜찮군요.

3.어쨌든 남들에게 폐가 될 때도 있어 새로 구입하려 하는 중인데,
  첫주는 기존 폰을 해지한 후 7일이 지나야 재가입비가 면제되어 연기
  둘째주는 오프라인 상점에서 부른 가격이 다른 조건을 건 가격이라 무효
  세째주는 출장이라 무효
  네째주가 되어서야 구입추진중입니다.
  3-1…번호이동을 하려는데 가입이력 확인 위해 핸폰으로 인증번호를 날렸으니 불러달라고..
거참, 화면 안나오는데
  3-2…어째어째 출력해서 팩스로 날렸습니다.

4.부인님도 감기 걸렸습니다. T_T
  빨리 나아야 할텐데 말이죠. 우웅~

5.아이디어는 많은데 업무에 적용할 시간이 없네.

…뭐, 이렇습니다. 빨랑 핸폰 오길 기다리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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