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었다

무언가 막힌게 조금씩 풀리나 했더니 다시 암울모드. 일이 아니라 마음상태가 그렇다. 아무래도 어제의 하루종일 두통 습격의 영향인듯.

월요일인데다가 오전내내 회의(그것도 결론없는). 오후는 웹질하면서 버티고 소스 한줄도 안보고 보내버렸다. 저녁먹고 나서는 기분 풀려고 런닝머신에서 4km 뛰었다. 땀 한가득. 반팔티는 흠뻑 젖었고, 조금 시원해진듯.

돌아와서 본 카논 11, 12화가 슬펐다. 훌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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