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운 전화


1.동주와 함께 수정누나네 가기로 했다. 원래는 오전 예정이었는데 갑작스레 오후로 변경. 이번에는 차를 몰고 갈까 생각중이다. 찾아보니 길이 별로 복잡하지도 않고 괜찮을것 같더라. 이번에는 뭘 가지고 가야 하나 고민중 🙂

2.수정씨한테 전화. 애프터 약속이 잡혔다. 그러고 보니 같은 ‘수정’이라는 이름이라 기분이 약간 야릇하다. 왠지 모르게 좋은 느낌. 하지만 어디까지나 오버하지 말고 한걸음 한걸음 걸어나갈 수 있기를. 뜻밖에 같은 교회를 다니는지라 예배 후 근처에서 만나기로 했다. 오늘 전화통화처럼 처음에는 서로의 노력이 필요하겠지만 점점 편안한 느낌으로 다가오면 좋겠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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