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평 몇마디

여름은 갔지만..


끝내주게 우울하다.

토요일에는 출근해서 일은 슬슬하면서 포스팅이라도 했고, 일요일에는 신나게 학동→강남까지 20분만에 (자전거로) 달리기도 했다. 월요일인 오늘은 회의로 시작해서 회의로 끝났다. 몸상태가 좋을 때는 그래도 괜찮은데 오늘같은 날은 아무리 쉬운 말이라도 머리속까지 다다르지 않는다. 힘들었다. 네시쯤부터는 등이 아파 아무것도 못하겠더라.

날씨는 스산. 비는 줄줄. 재미없다. 그나마 웹서핑하다가 마음에 드는 그림 하나 건졌다. 그림보러 가는곳이 아닌데 이런걸 찾으면 숨겨진 보물을 찾은것 같아 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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