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시간 회의

이번주는 회의주.

커피중급반 수업과 겹쳐버렸다. 덕분에 리포트는 저리 날려버리고 종일 회의준비하고 회의하고 회식하고 하루 보냄. 좀 허무하네.

맥주마셨다. 예전 독일출장갔을때 먹어봤던 Krombacher. 뒤셀도르프산 맥주인데 아주 부드럽다. 수출용으로 5리터 keg로 나온게 있어 즐겁게 마심. 피쳐보다 재미있고 신선도도 믿을수 있고 해서 좋은듯. 가격이 좀 비싸긴 하지만..

내일만 지나면 주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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