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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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맨 봤었는데 잊어버리고 있었네요. 그와중에 마션 보고 같은 배우 보고 깜짝 기억해냄 – 마이클 페냐. 앤트맨에서 주인공의 덜떨어진(?) 좀도둑 친구로 나오는데 너무너무 웃겨서 기억할 수밖에 없었거든요. 마션에서도 비슷하게 수다스러운 아저씨로 나와서 두 영화에서 제일 인상적인 배우인듯.

덕분에 앤트맨은 상당히 코믹한 영화로 각인되어 있습니다. 원래 좀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주인공 아저씨가 예전의 좀도둑 경력을 깨끗하게 청산하고 살고자 하는데, 친구들이 끼어들더니 앤트맨 수트를 훔치는 것부터가 히어로 경력의 시작. 그러다보니 핌 박사가 엮이고 악당이 엮이고 하지만 결국 가족에 대한 사랑으로 모든 역경을 이겨낸다…는 줄거리. 앤트맨의 소개로는 꽤나 괜찮은 한편이었다고 생각되네요.

그 와중에 어벤저스 본부에도 침입하고, 여기에서 팰콘과 조우하면서 앤트맨의 능력을 한바탕 보여준게 백미인듯. 덕분에 후편에서는 팰콘의 소개로 임무를 맡게 될 것 같습니다. 마벨 유니버스 막 엮이는거 보면 정말 흥미진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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