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웅

wikiX 마크.. 멋있습니다.

오후내내 고질적인 두통이 찾아오는 바람에 제대로 써보진 못했습니다만..
머리속에서 이래저래 어떻게 쓸까 기대가 넘쳐나는군요.
기대만큼 손이 따라줄지 걱정입니다.

도저히 야근을 할 몸&정신상태가 아니라서
머리를 식힐겸 만화를 보러가는 북까페로 갔습니다.
..황당하게도 지난 토욜 갔던 곳인데 – 책장을 다 비웠더군요.

건물주하고 임대협상이 잘 안돼서 닫는댑니다.
우웅 -_-

결국 비싼(한시간1800원) 로데오거리에 있는 북토피아에 가서
지난번에 보다 만 헌터x헌터 15권과 루키를 보다가 나왔습니다.
음.. 비싸지만 않으면 갈만할텐데 약간 부담이 가더군요.

..다른곳을 꾸준히 찾아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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