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회

조지 거슈윈의 밤

간만에 음악회.
쌀쌀한 날씨에 비에 젖은 도로였지만 꿋꿋하게 갔다.
근처에 괜찮은 한식집 발견.
청국장+북어찜 맛있었다.

감상은 조지 거슈윈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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