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동

2006. 4. 8. (토)
황사 만빵인 하루. 마눌님 대청소하는 처가에 보내고 동진형과 압구정서 접선. 간만에 야모야모에 가서 롤을 먹었다. (버거는 안된다는 마눌님의 특명이라나.. ^^;) 다이너마이트 & 오션을 선택했는데, 다이너마이트는 정말 크고 아름다왔다. (어이..) 하지만 맛은 오션이 나은듯. 따뜻한게 좋더라. 커피집에서 치즈에 관한 책 보고서 바이바이. 저녁은 처가에 가서 잠깐 대청소 마무리 돕고 삼계탕으로 식사. 배불러~

2006. 4. 9. (일)
전날의 여파로 마눌님이 못일어나 스파게티 만들어 혼자 먹었다. (꺼이꺼이) 전날 처가에 남겨놓고 온 지갑받으러 영락교회로 가 예배드리고 장모님한테 지갑받고 인사동으로 산책. ‘갤러리 상’에서 인물화도 보고 인사동 골목도 돌아다니고 경인미술관 찻집에서 봄꽃-산수유,진달래,벚꽃-도 보며 오미자차&세작도 마시고 鳥金에서 해물솥밥도 맛있게 먹었다.

봄인가보다. 바람도 훈훈하고 따스한 기운이 모락모락.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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