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로로, 스타리그


1. 케로로 60화를 봤습니다. 간만에 만족도가 높은 한편이었달까요? 보는 순간 바로 든 느낌은 – 카트라이더!!! 서킷이라든지 유닛(?)의 동작, 그리고 중간중간 뜨는 아이템까지 TV에서 중계를 본 그대로더군요. (…게임은 안해봤기 때문에 중계만 언급) 즐거운 에피소드였습니다.

2. 명승부였다는 이야기를 듣고 온게임넷에서 방영한 스카이 스타리그 KTF vs SKT 5차전을 보았습니다. 선수는 강민(플토) vs 박태민(저그). 1시간 1분 17초에 달하는 플레이 타임 내내 불면 끊어질 듯한 팽팽한 긴장감이 감도는 멋진 승부였습니다. (잘못 알아서 본) 지난주 KTF vs 한빛 5차전도 명승부였는데 이건 그것보다 더 멋지군요. 두 번 연속 승리한 대장전에서는 강민선수의 모습, 최고입니다.

3. 원래 오후에 그룹 친선축구 & 회식이 있을 예정이었습니다..만, 우천관계로 취소되었습니다. 그런데 취소되고 얼마 안되어 이게 왠일? 비는 뚝 그치고.. 애꿎게도 총무단만 다시 기획하느라 고생하게 생겼군요. 애도를..

4. 프로젝트 방향이 이리저리 휘청휘청 하는군요. 어느 장단에 맞춰야 할지 조금 아리까리합니다. 잠시 눈을 떼고 있는게 나을지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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