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특허 썼다.
이상하게 말도 안되는 특허는 높게 평가받고
꽤 괜찮다고 생각되는 특허는 낮게 평가받는다.
아무래도 사람들이 이해하기 어려운걸 높게 평가하는듯.
거참.. 상식대로 살기 어렵다.
주문한 책 찾았다.
편의점배송을 받아본 결과는..
..아직은 편의점 직원들이 미숙하다.
처음에 들어가서 ‘책찾으러 왔어요~’ 했더니
‘이게 뭔 소리여~’ 하는 표정..
안에 들어가서 매니저하고 얘기하니 매니저가 찾아서 주더라.
어쨌든, 블로그부터 읽기 시작했다. 약간 딱딱.
내일부터 이틀간 부산간다. 일욜 9시경 귀경예정.
애구구.. 뭐하는 짓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