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치 프레스

회사에서는 회의 2시간. 그정도쯤이야..라지만 소장과 함께라면 좀 부담이.. 게다가 말까지 어리버리해서 말이지. 으으.

커피스쿨은 프렌치프레스와 핀. 둘다 간단한 커피메이커인데다가 편하다. 더구나 프렌치프레스로 뽑은 커피는 내가 드립한거보다 더 맛있었다. 저런.. 내일까지만 드립해보고 다음부터는 회사에서 먹을때는 프렌치프레스로 바꿀지도 모르겠다. 쩝.

하루만 더하면 주말. 요즘은 왜이리 일하기 싫을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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