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새아침이 밝았습니다. 깔끔하게 태터툴즈 0.94 버전으로 올리고 첫포스팅을 할까도 생각해봤지만, 이래저래 올려놓을 숨김상태 포스팅도 있고 어젯밤 먹은 와인덕분인지 계속 헤롱헤롱 졸립고 해서 그냥 지나갔네요. 어쨌든, 2005년은 좀 의욕이 생기는 한해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신년예배는 이미 어제 저녁에 드렸고(응?), 오늘은 아침부터 헤롱헤롱하고 머리아파서 벌써 두통약 한알과 함께 시작하게 되어버렸지만, 차분하게 시작되는 느낌은 괜찮은것 같습니다. 즐거운 2005년 시작 되세요!!!
해피 뉴이야~
새해 첫 답글이로세 얼쑤~!
근디 자네 혼자 와인 마셨단 말시?
philia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저도 태터 업뎃중이랍니다 하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우선,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를.. ^^ 그리고,
성진 / 혼자서 마셨겠습니까.. -_-
lunamoth / 태터 업뎃하면 기분이 좋아요. 직접 무언가를 만지는 보람이랄까요?
Raymundo / 좋으시겠어요. 부럽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