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의 왕자 극장판: 두 사람의 사무라이 에치젠 료마 형 에치젠 료가 필살기 발동 불의 회오리 ...하나도 아니고 몇개씩 방어의 오의 대결 불꽃튀는 테니스공(?) 폭발 쏟아지는 테니스공 멸망의 전조 쿠궁~!!! 결국.. 승부는? 테니스라기보다는 SF라고 불리우는 스포츠 애니메이션, 테니스의 왕자님. 그 최종버전이라 불리는 극장판을 보았습니다. 예, 호기심을 못말리고 보고 말았습니다. 황당함이 너무나 넘쳐 즐거웠습니다. 기대했던 즐거움.. 이라 해야 할듯.. 설마 또 나오려나요?
sj 2006-06-02 9:38 오후 궁굼한게 있는데. 이런거 다 마눌님하고 같이 보나? 마눌님하고 같이 안보면 삐지시지 않나? 같이 본다면 마눌님의 반응은 어떠신가? 웬지 궁굼… 응답 ↓
궁굼한게 있는데.
이런거 다 마눌님하고 같이 보나?
마눌님하고 같이 안보면 삐지시지 않나?
같이 본다면 마눌님의 반응은 어떠신가?
웬지 궁굼…
함께 봐서 재밌을만한건 함께 보고 아님 혼자보고 그러죠. 당연한거 아닌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