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아침에 19일을 돌아보다

뜬금없이 YOTSUBA~


그냥 그렇게 비내리는 하루가 지나갔습니다. KT에서는 모뎀을 가져갔다고 하고, 갑자기 짜증이 치밀어 싸이와 이글루를 탈퇴해버렸습니다. (반쯤은 후회, 반쯤은 안심) 책도 샀는데 왜 샀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무얼 샀더라.. 기억이 아득하네요. 오늘은 감정이 흔들리지 않게 모든 일을 찬찬히 해야겠다고 생각중입니다. Synchronization이란거, 참 힘든거군요,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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