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
아직도 현역으로 뛰고 있는 에단 헌트의 다섯번째 이야기입니다. 처음 한두편은 원래 TV드라마의 팀으로서의 활동과 안맞는거 같아 부정적이었는데, 이것도 다섯 편째가 되니까 나름대로의 장점을 갖는 시리즈로 자리매김하는 느낌입니다. 고립된 요원이 조직 내/외에서 위협당하면서 온세계를 뛰어다니고 그 와중에 가뭄에 콩나듯 전/현직 동료 요원들의 도움을 받아 위기를 극복한다는 이야기 말이죠. 이번에도 역시 다르지 않습니다만, 새롭게 빛나는 부분은 역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