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이야기


1. 어제는 폭설. 셔틀에서 사람에 짓눌리기는 했지만 다행히 제시간에 출근했습니다(지하철의 힘). 차는 막히고 걸어다니기 힘들기는 하지만 – 그래서 불평도 나오지만 – 그렇더라도 눈이 싫어지지는 않는군요. 왜 그러냐고 물으셔도.. ~( -_-)~

2. 간만에 과테말라 원두를 구입했습니다. 예전에는 매번 정기적으로 구입하던 원두였는데, 어느새인가 구하기 어렵게 되었더라구요. 이제 케냐만 제대로 들어오면 좋겠는데..

3. 역시나 말도안되는 일정의 효과가 막판이 되자 조금씩 나타나는것 같습니다. 덕분에 팀원들은 다음주 내내 팀장한테 쪼이게 될듯. 저는 다음주 초에 CEO가 지시한 저주받은 교육을 받으러 구미로 갑니다. 잘된건지 안된건지는 다녀와봐야 알겠지요. 지금 생각같아서는 교육 마치고 첫 월요일은 휴가를 내버릴까 하고 있습니다만..

4. 인사발표를 코앞에 두고 교육이나 일을 하라니 정말 싱숭생숭하군요. 발표결과가 납득할 수 없으면 지금 열심히 일한게 아까울 것 같아서 말이죠. 그러게 회사가 너무 스트레스를 준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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