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간 유머지만 – 인삼툰 & 차범근

며칠전 처가에 가서 삼계탕을 먹는데 문득 생각이 나더군요. 부인님께서는 인터넷과는 별로 친하질 않아서인지 인삼툰 이야기를 했는데 모르시더라구요. 내친김에 집에 와서 작가님(오쵸님 – http://www.5cho.com) 홈피에 가서 인삼툰을 찾아 보여드렸습니다.

[spoiler show=”인삼툰으로 유명한 오쵸님의 프롤로그&에필로그” hide=”인삼툰으로 유명한 오쵸님의 프롤로그&에필로그”]

프롤로그

에필로그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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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TV를 보면서 생각난 차범근 감독님 유머. 모르시는 분은 TV를 잘 안보시는 분이겠지요. 참 이런 센스란.. 덕분에 잠시 즐거운 시간을 갖게 됩니다 ^^ (출처: 개척님의 시끄러 블로그)

[spoiler show=”축구스타의 명언” hide=”축구스타의 명언”]

바티스투타 “모든 것이 무너져도 우리에겐 항상 축구가 있다.”

게르트 뮬러 “축구에서 가장 중요한 건 화려함이 아니라 순간적인 재치와 판단력이다”

푸욜 “힘이 드는가? 하지만 오늘 걸으면 내일은 뛰어야 한다.”

루니 “맨유가 날 500억원에 사온 걸 파격세일한 가격이 되도록 하겠다.”

마라도나 “나는 온갖 나쁜일을 했지만 축구를 더럽혔던 적은 한번도 없었다.”

부폰 “못 막을 공은 안 막는다.”

히딩크 “난 아직 배고프다.”

마라도나 “골을 넣은 손은 나의손이 아니라 신의손이다.”

칸나비로 “공은 여기서 멈춘다.”

펠레 “축구는 스타가 아닌 팀이 하는 것이다.”

오베르마스 “포기하면 그 순간이 곧 시합 종료다.”

로베르토바죠 “PK를 득점한 일은 아무도 기억하고 있지 않다. 그렇지만 실축했던 것은 모두 언제까지나 기억하고 있다.”

미셸플라티니 “축구는 미스의 스포츠다. 모든 선수가 완벽한 플레이를 펼치면 스코어는 영원히 0-0 이다.”

에인세 “휴식? 휴식은 은퇴를 한 후 즐길 생각이다.”

차범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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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전화 비싼줄 알았지? 아니야!”[/spoiler]

4 thoughts on “지나간 유머지만 – 인삼툰 & 차범근

  1. 히요

    아하하하하하하하 orz 너무 웃겨서 그만 털썩…

    인삼툰의 당황스러움도 당황스러움이지만,
    차범근 정말 예상외입니다 ( 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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