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알파 12

알파는 잘 있습니다. 시간은 어느새 10년이 지나가고 있지만, 사람들의 모습은 조금씩 변해가고 성장하고 있지만, 주위 풍경은 점차 옛 모습을 잃어가고 있지만, 알파는 언제나 그 곳 그 장소에서 잊혀질 것들을 기억해 가고 있습니다.

점점 사람들과의 만남보다 로봇간의 만남이 늘어나고 있다는 느낌입니다. 앞쪽에서는 만나기 힘들었던 다른 로봇들이 이제는 알파와 정기적인 교류를 갖게 되고, 남반구로 떠난 언니 알파를 제외하고는 이번 권에 전부 등장하네요. 알파, 코코네, 마루코, 그리고 나이까지.

추워지는 계절에 맞추어 다시 알파도 한 해를 보냅니다. 언제보다도 더욱 조용하게 넘어가는 한 해를 알파처럼 차분하게 떠나보내고 맞이하고 싶습니다.

2 thoughts on “카페 알파 12

  1. HIGHMACS

    아~ 2004년은 지나가고 새해가 다가옵니다.
    알파씨도 새해를 맞으면서 카페에 새로운 직원(?)도 채용하고 전과 다른 모습으로 새로이 시작하고 말입니다. philia님도 다가오는 2005년 새해에는 보다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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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philia

    HIGHMACS / 감사합니다. 저도 카페알파에서 일하고 싶어요~ HIGHMACS님도 새해 좋은일 많이 있으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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