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me of Thrones: Season 5

한참 못보던 시리즈였는데, 한동안 미국에 있는 김에 매주 찾아서 볼 수 있었던 시즌이었습니다. 원작은 시즌1 방영 이전부터 봤지만서도 드라마는 시즌1만 보았던가 그랬죠. 하지만 워낙 이야기가 많아 이래저래 흘러가는 스토리는 들어왔는데.. HBO Go로 실시간으로 보니 드라마 보는 재미가 새록새록하더군요. (딱 미국에 있던 기간이 시즌5 시작부터 마지막회 방영까지..)

이번 시즌은 주역에서 밀려났나 싶은 캐릭터들이 다시 주도권을 잡고, 주도권을 잡았나 싶은 캐릭터들이 밀려나는 기간이었어요. 특히 존 스노우 – “소년이여 남자가 되어라” 라는 마에스터 아에몬의 유언을 듣고 로드커맨더로 거듭나지만 마지막은.. ㅠㅠ 그 외에도 스타니스와 세르세이의 몰락, 대너리스의 위기 극복 – 그리고 또 위기, 아리아의 고난과 성장, 티리온의 부활, 산사의 탈출 등등… 뭔가 실마리를 주면서 다시 뒤편이 더 궁금해지는 전개. 와 답답해…

웬만한 영화보다 더 멋진 연출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시즌6가 되면 보게 될거 같아요. 기다려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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