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Grab the nearest book.
2. Open the book to page 23.
3. Find the fifth sentence.
4. Post the text of the sentence in your journal along with these instructions.
2. Open the book to page 23.
3. Find the fifth sentence.
4. Post the text of the sentence in your journal along with these instructions.
1. 가장 가까운 책을 집으세요.
2. 그 책의 23페이지를 여세요.
3. 다섯 번째 문장을 찾으세요.
4. 이 지시문과 함께 그 문장을 블로그에 적어 보세요.
zeusii님과는 달리 회사의 내자리에는 책이 많다. 하지만 처음 손에 잡은 로마인 이야기 12권 23페이지에는 “제1부 로마 제국ㆍ3세기 전반” 이 전부. 하필이면 챕터 구분 페이지라니..
두번째로 잡은 히딩크의 마이 웨이 23페이지는 사진 뿐..
세번째로 잡은 오픈소스에서 간신히 다섯 번째 문장 발견.
과학은 결국 오픈 소스 엔터프라이즈이다.
이따가 저녁때 집에 가보면 여러 글이 있을것 같아 기대.
출처 : Cast a spell
핑백: Cast a spell
집에서 아무리 찾아봐도 게임잡지 밖에 안 보여 당황하는 중입니다.
NT NOVEL들 다 어디 갔어!
마음가는 길은 즉 곧은 길 … 테페리의 인삿말이 젤 멋지죠 🙂
에키님 / 일본어 잘하시나보군요. 부럽~
zeusii님 / 사실은 오렘을 더 좋아합니다. 단지 타이틀로 쓰기에는 약간 쑥스러운지라.. “열정의 꽃잎처럼 불타는 마음을!” 뭐, 이런 분위기는 아니니까요.
오렘도….나쁘진 않은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