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녀왔습니다

2박 3일간 예비군 다녀왔습니다 🙂

그럭저럭 볼것없는 예비군 훈련인건 맞는데,
어쩌다 ‘피복수리병’이란 희한한 보직이 되었는지
조그만 방에 몇명이 벽에 붙어앉아
현역이 미싱 한대 돌리는것만 줄기차게 보고 왔습니다.

근데 강원도 인제 정말 멀더군요.
(인제에서 또 한참 더 들어가야 하는 곳이라.. 더 그런듯)
인제에 도착해서 군용트럭 타고 한시간을 더 들어갔는데
트럭 타는것도 정말 힘들고
또 첫날 내무반이 임시천막으로 만들어놓은 곳이라
산공기 차가와서 영하1도까지 내려갔다는데 자다가 얼어버리는줄 알았..

어쨌든 그럭저럭 2박 3일 끝내고
4시간 걸려 돌아왔습니다.
다시 가라면 연기해버릴겁니다 -_-;;;

3 thoughts on “다녀왔습니다

  1. Raymundo

    양구에서 복무하면서 일년에 한번씩 예비군 “선배”님들 맞이했던 기억이 나는군요 ^^ 다들 그 동네에서 오는 줄로만 알았는데 서울에서 가는 경우도 있었군요 ^^ 수고하셨어요~

    응답
    1. philia

      양구에 계셨군요. 인제에서 조금 더 가면 되던가요 ^^
      서울, 특히 강남/서초 쪽에서 많이 간다더군요. 앞으로도 조심해야 할듯 -_-

  2. 핑백: GyparkWiki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