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녀왔습니다, but…

짐나르기~ (의미불명)


북해도는 잘 다녀왔습니다. 오타루-삿포로-노보리베츠 3박자를 찍고 돌아왔죠. 생각처럼 시원한 곳은 아니었습니다만, 서울처럼 30도가 넘고 그러지는 않더라구요. 대충 그늘만 찾아들어가면 시원한 그런 날씨였습니다.

먹는 것은 역시 예상했던대로 대만족. 스시, 양고기 징기스칸, 게부페, 삿포로 라면 다 좋았습니다만, 어쩌다가 가게 된 디저트 부페와 요즘 삿포로 오도리 공원에서 벌어지는 맥주축제가 최고였습니다. 나중에 사진과 함께 올려보도록 하죠.

돌아오자마자 여독을 풀기는 커녕 이사준비하면서 땀을 뻘뻘 흘리고 있습니다. 손은 쓰리고 손톱은 갈라지고 하루종일 꾸벅꾸벅 졸면서 짐을 나르고 있군요. 대충 내일쯤 마무리가 될듯 합니다. 이번 휴가는 이렇게 지나가네요.


앞으로 볼 애니
* 건담 SEED 황혼의 새벽 편이 나왔더군요. 예의상 봐줘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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