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립고, 달리고, 끝나고

점심먹고 난 후 2시 쯤이면 어김없이 졸음이 쏟아진다.
잠깐이라도 눈을 붙이지 않으면 못 견딜 듯한 졸음.
뭘 잘못 먹었나..

일주일만에 순환도로를 뛰었다.
차츰 익숙해지고 있다.
반바퀴를 쉬지않고 뛰고, 나머지는 슬슬 걷다뛰다.
약 5km, 45min.
가볍게 흘린 땀이 머리속을 닦아준다.

공각기동대 stand alone complex 마지막편 감상.
과연 영혼-ghost-이란 어디에 존재하는 것일까.
인간만이 가지는 것인가.
희생을 보여준 타치코마. 불쌍했다.

심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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