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쓰기, 걷기

CSI 과학수사대 - 가운데 아저씨, 멋짐!


간만에 특허쓰는 날이었습니다. 올해는 사내교육 100시간, 6σ GreenBelt 인증, 진급자격시험, 그리고 특허까지 업무외 해야 할 것들이 너무 많군요. 원래 올해 특허 목표를 2건으로 잡았는데 오늘처럼 일부러 시간을 내서 ‘써라’ 고 해야 겨우 하나 쓸 시간이 되니 이것 참.. 어쨌든 하나라도 써서 다행입니다. 이왕이면 좋은 등급으로 평가를 받았으면 하네요.

이상하게 휴가중 특근이 아닌데도 오늘은 통근버스 운행을 하지 않았습니다. 덕분에 퇴근할 때 팀 동료 차를 얻어타고 지하철역까지 왔어요. 마을버스는 학생들이 가득해서 퇴근때 타기가 매우 어렵거든요. 어쨌든 지하철 2호선을 타고 교대에서 3호선으로 갈아탈까 했는데 그냥 사람들에 치이는게 싫다는 생각이 들어 역삼에서 집까지 걸어가기로 했습니다.

역삼역 스타벅스에서 커피마시며 두 챕터 남았던 ‘얼음과 불의 나라 2부 3권’을 끝내고 걷기 시작. 대충 40분쯤 걸으니 집에 도착하더군요. 평소에 잘 다니지 않는 길이라 느낌이 새로왔습니다. 가끔 해볼만 하군요.

CSI 과학수사대 1편을 방금 보았습니다. 우오오, 아저씨 멋져요. (이름 아직 모름 -_-; )


오늘의 애니
* 강철의 연금술사 49화: 암울.

3 thoughts on “특허쓰기, 걷기

  1. Dr.Ocean

    이건.. CSI 라스베가스 시리즈 군요..
    마이애미 시리즈와 뉴욕시리즈도 있답니다..
    물론 등장인물은 틀리죠..
    마이애미 살면서 한번도 본적은 없지만..
    촬영하는건 가끔 봤었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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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philia

    Dr.Ocean / 그렇군요. 2편 오프닝을 보니 라스베가스란걸 알겠더라구요.

    성진 / 연구소에서는 매년 일정 건수 이상의 특허를 출원해야 한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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