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06 Bye-bye NY

하루동안 쇼핑을 마치고 선배 집에 들어와 있습니다. 집이 너무너무 좋아요. 일주일동안 밀린 빨래도 하고 넓은 곳에서 편안히 자니 좋군요 🙂

꿈결같던 일주일간의 여행이 끝나고 드디어 마지막날이 되었습니다. 처음 도착했을 때는 얼떨떨하기도 하고 기대감에 가득차 있었는데, 어느새 돌아갈 날이 되어버렸군요. 에전 학생때 보름간 왔을 때는 거의 맨하탄을 보지 못해 허전한 감이 있었는데, 이번 여행은 일주일간이 거의 한달처럼 느껴질 만큼 충실했다는 생각입니다.

마지막날 하루를 보내러 슬슬 출발합니다. 즐거운 여행이었네요. 내내 함께 다니면서 가이드해준 선배에게 감사를..

덧, 귀국길에 일요일 하루가 그냥 날아가는게 아쉽네요 🙂

2 thoughts on “0806 Bye-bye NY

  1. 성진

    집이 무지 좋긴 하지. 그만큼 월세가 비싸단 말일시..
    그래서 이번에 싼곳으로 이사간단 말일시..
    돈없으..
    이곳에서의 생활도 9월로 끝.
    좋겠구만.. 뱅기에서 잠도자고 밥도 먹고
    밥해 먹을 생각하니 귀찮아 죽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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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philia

    성진형 / 이삿짐이 걱정이겠어요. 보니까 엄청 많던데.. 이사가더라도 그리 멀지는 않던데요? 그곳 생활도 열심히 즐겨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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