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3.14. 탄핵 덕분에

커피빈 - 다즐링


평범한 주말이 되어주었다. 감사해야 할지도.
(그래도 여전히 염장성 포스팅들이 여기저기).

교회. 스타벅스. 순애보(순대♡보쌈 -_-). 커피빈.

순애보는 순대와 보쌈이라는 특이한 컨셉으로 새로 생긴 식당. 순애보 정식이란걸 주문했는데, 순대와 보쌈, 순대국이 한방에 나오는 특이한 메뉴였다. 순대국은 괜찮았는데(느끼하지 않았다!), 정작 순대와 보쌈맛이 그저 그래서 아쉬웠다.

커피빈에서는 간만에 홍차를. 다즐링이었는데 티백이라서.. 흑(TT). 체인이름에 ‘Tea Leaf’란 명칭을 넣었으면 차잎으로 우려내는 정성이라도 보여줘야 하는게 아닐까 싶었지만, 체인이란게 다 그렇지 뭐. 그런대로 마셔줌.

한주 시작. 이번주는 할게 많아서 부담이 된다. 우웅~


오늘의 만화
* 헌터헌터 17권: 드디어 다음 권에서 게임이 끝나려나.
* 신암행어사 7권: 중간에 빼먹고 본건데도 흥미진진.
* 20세기 소년 15권: 너무 반복이 계속돼서 긴장감이 떨어진다. 슬슬 마무리할 때가..

오늘의 영화
* 마스터 앤드 커맨더: 좀 아쉽. 대작이 될수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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