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s Friday


(다행인지 불행인지) 조금 여유있게 2주간으로 계획을 잡았더니 하루가 남는다. 오전에는 올 한해 업무평가를 입력하고 평가요청서를 날리느라 10분정도 썼지만, 그 이후로는 이래저래 생각나는 것 몇가지 가지고 다른사람들과 이야기한것 외에는 No Work! 일하기 싫어지는 금요일이라 그런지도.

오후에는 종일 멍~하니 있다가 RSS Reader에 몇몇 사이트 추가하고 리스트 정리하고 했다. 갑자기 오늘 여기저기 올라오는 생일점에서는 ‘터프하고 정렬적이지만 즐거움을 좋아하는 느긋한 면도 있어서 방향을 잃으면 자신의 시간과 에너지의 대부분을 소모하게 된다’고 했던 말이 딱 맞는듯.

퇴근후. 강남타워에서 동생한테 저녁을 대접받았다 (크하하!). 힘든(?) 하루를 지내고 생맥주 한잔과 함께하는 저녁은 정말 맛있었다. 내일은 주말, 느긋한 하루를 보낼수 있을듯. 아아, 주말이라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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