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보관물: 일상생활(526)
- 2004.01.15 중급반
- 2004.01.14 팀장귀국
- 2004.01.13 상념(想念)
- 2004.01.13 파문(波紋)
- 2004.01.12 이사
- 2004.01.11 시작
- 2004.01.10 동열결혼
- 2004.01.08 격일기 & 신년음악회
- 2004.01.06 스바루
- 2004.01.04 어라
- 2004.01.03 반지와 첼로
- 2004.01.01 새해
- 2004.01.01 2004
- 2003.12.30 2003
- 2003.12.28 춥다
- 2003.12.28 삐끗
- 2003.12.27 머리
- 2003.12.26 호두까기
- 2003.12.25 귀국
- 2003.12.22 나머지 일정
- 2003.12.17 여기는 프린스톤
- 2003.12.13 낼 출장
- 2003.12.10 팀 송년회식
- 2003.12.08 첫눈
- 2003.12.08 커피와 삼겹살
- 2003.12.07 스파게티
- 2003.12.05 호프집
- 2003.12.02 de Bassus
- 2003.12.01 12월의 첫날
- 2003.11.30 프리다
- 2003.11.29 카메라
- 2003.11.28 하아
- 2003.11.26 호암-음악회
- 2003.11.25 한밤의 드라이브
- 2003.11.23 두개의 탑
- 2003.11.22 겨울시작
- 2003.11.20 비온다
- 2003.11.19 커피샀다
- 2003.11.18 DVD 도착
- 2003.11.16 정신을 어디다
- 2003.11.15 별거없는
- 2003.11.13 스타벅스
- 2003.11.12 산사춘
- 2003.11.11 음악회
- 2003.11.10 뛰었다
- 2003.11.09 추수감사주일???
- 2003.11.08 네덜란드전, 그리고..
- 2003.11.07 매트릭스3 레볼루션
- 2003.11.06 만남
- 2003.11.05 가끔씩
- 2003.11.03 보안점검
- 2003.11.02 오랜만
- 2003.10.31 불이 붙기 시작하는지
- 2003.10.29 맥주한잔
- 2003.10.28 쿠쿵
- 2003.10.27 날은 좋은데
- 2003.10.26 해운대
- 2003.10.25 관악산
- 2003.10.24 특허와 책
- 2003.10.23 책이 왔다는데..
- 2003.10.22 책샀다
- 2003.10.22 일찍퇴근
- 2003.10.21 비가오려나
- 2003.10.20 의욕상실
- 2003.10.19 교회를 옮길까
- 2003.10.18 졸며 보낸
- 2003.10.17 볼거
- 2003.10.17 씹었다
- 2003.10.16 커피직화구이
- 2003.10.15 커피스쿨 끝
- 2003.10.14 건강검진
- 2003.10.13 졸립고, 달리고, 끝나고
- 2003.10.12 설교에 분노
- 2003.10.11 대략 당황
- 2003.10.10 전자전
- 2003.10.09 낭만주의
- 2003.10.08 Yamo Yamo
- 2003.10.07 벡스(Becks)
- 2003.10.05 마무리
- 2003.10.04 Jenny’s Cafeteria
- 2003.10.03 카페알파
- 2003.10.02 Clie 대개편 II
- 2003.10.01 Clie 대개편..이라기보담
- 2003.09.30 일상
- 2003.09.29 우웅
- 2003.09.28 또 활력소
- 2003.09.28 위키
- 2003.09.27 커피메이커
- 2003.09.27 전기수리공
- 2003.09.26 활력소
- 2003.09.26 초밥
- 2003.09.25 스텔비아 완결
- 2003.09.24 알밥
- 2003.09.23 Motivation
- 2003.09.20 Witch’s Table
- 2003.09.19 전전제모임
- 2003.09.18 호우경보
- 2003.09.17 어제부터
- 2003.09.16 Drip
- 2003.09.16 안좋은 예감은 100%